대학 구조개혁위원회는
지난해 경영부실대학으로 판정된
4개 대학을 제외한 대출제한 대학 12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인데,
대구 경북에서는 영남외국어대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재학생 충원율과 취업률 등
교육지표와 재무지표, 법인지표 등
10개 평가지표로 평가가 이뤄지고
일부 대학이 경영 부실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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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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