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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세계피리축제가
전설의 피리로 알려진 신라 만파식적의 본향인
경주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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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길 듯 말 듯 애절한 피리 소리가
잔잔히 다가옵니다.
◀SYN▶디지 연주 소리(4-5초)
'디지'로 불리는 중국의 전통 피리로,
우리나라의 대금과 비슷하지만
청아한 소리가 남다릅니다.
미얀마의 이 피리는, 우리의 태평소와
유사한 소리를 내, 귀에 익습니다.
◀SYN▶네지 연주 소리 (4-5초)
국내 최초의 2011 경주세계피리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세계 10개국에서 온 피리 연주의 명인들은
민족고유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S/U)공연장 바로 옆에선 세계 20여개국의
관현악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악기 하나하나가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특이한 것들로, 모두 2백점에 이릅니다.
◀INT▶김용구/관람객
또 만파식적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도
열려, 피리에 대해 '듣고 보고 배우는'
종합축제로 손색이 없습니다.
◀INT▶문동옥 집행위원장
-2011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을 모티브로 탄생한
경주세계피리축제가, 천년고도 경주만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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