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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보상가 진정'각하',엇갈린 반응

입력 2011-09-23 17:50:57 조회수 1

◀ANC▶
도청이전지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주민 진정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우리 소관이 아니라는 의미의
'각하'결정을 내렸습니다.

중재에 나선 경상북도는 간접보상 극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엇갈린 반응,권영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도청이전지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주민 진정건에 대해 국민권익위는
소관이 아니라는 의미의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INT▶이진석 서기관/국민권익위/25/36/10
"주민 진정건이 국민권익위 소관이 아니다"

두달 이상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려온 주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간접보상 현실화를 포함한 추후 대책을
주민총의로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권영달 위원장/도청이전지주민공대위
"어이 없다,추후 논의 통해 의견 수렴"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는 보상에 탄력을
기대하면서도 주민 권리 구제에는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규선 본부장/신도시사업본부
"보상에 탄력 기대하고 주민들에 최선 협력"

중재에 나선 경상북도는 이주민들의
간접보상 극대화에 나서 파격적인 결과를
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INT▶김상동 과장/도청이전 총괄지원과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유리한 간접보상"

현재 도청이전 신도시의 보상 실적은
금액 기준으로 31%,대상자 기준으로는 42%,

권익위 결과가 나온 만큼 오는 11월
신청사 착공을 포함해 도청이전 사업이
제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주민간 의견조율이 남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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