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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의원, '우수 국감의원' 선정

입력 2011-09-22 16:04:58 조회수 1

◀ANC▶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국정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 야가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배영식, 이철우, 강석호 의원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배영식 의원은
국무총리실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재래시장 지원을 위한
질의에 집중했습니다.

혁신도시 건설에 지역업체를 반드시
참여시키도록 한 제도가 올해 말로 끝나자
이를 연장할 것과 지방 중소건설업체를
고사시키는 최저가 낙찰제 확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INT▶ 배영식 의원 / 한나라당
"(최저가 낙찰제)를 100억까지 내리면
지역업체가 설 땅이 없다. 그래서 내년부터 시행하게 되는 최저가 낙찰제를 현행대로 300억원으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농림수산식품위 강석호 의원도
2년째 사업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영천 경마장 조성사업 지연문제와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한 경북지역
산림훼손 문제를 부각시켰습니다.

또 정부가 의무수입쌀을 들여와
국내에서는 주정용으로 헐값 처분해
엄청난 혈세를 낭비한 사실도 밝혔습니다.

◀INT▶ 강석호 의원 / 한나라당
"의무수입한 쌀을 국내에서는 재고처분에
급급해 싼 가격으로 주정업계에 공급해서
무려 4천 900억 원 정도의 손실을 입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이철우의원도
문화재위원회의 막무가내식
독도관련 사업 불허처분을 지적한 데 이어
어린이용 게임을 불법사행성 도박게임으로
변조해 영업하는 실태를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S/U]여,야는 "철저한 준비와 심도있는 질의를 통해 국정문제를 바로잡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들을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의원들이 당내에서도
우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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