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3년 동안
전국 149개 사립대학이 교직원 연금 부담금 등
4가지의 법정부담금 6천 700억 원 가운데
46%인 3천 백억 원만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역에서도 경주대와 대구외국어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3년 연속
법정 부담금을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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