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청송보건의료원 진료위탁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9-22 17:54:26 조회수 1

◀ANC▶
청송군이 보건의료원을 민간병원에
위탁했습니다.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고육책인데
성과 여부에 따라 농어촌지역 의료서비스
개선방안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청송군 보건의료원입니다.

보건소와 병원기능을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48개 병상에
내과와 산부인과등 7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첨단 의료장비가 보완되면서
시설이 좋아졌지만 입원환자는 2명뿐이고,
외래도 처방전을 받아 약을 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INT▶ 윤위천/청송읍
"안동 아니면 대구 가든지 큰 병원에 가야
돼요.약 타먹고 이런 것은 여기 다니고"

의료진이 경험이 적은 공중보건의로만
구성되고 진료도 제한적이서
주민들이 점점 외면하는 겁니다.

결국 청송군이 보건의료원 운영을
안동 성소병원에 위탁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응급실과 내과,정형외과에
전문의가 파견돼 11월 한달동안
시험 진료를 하고 12월부터는 의료진이
전면 교체돼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갑니다.

◀INT▶ 박승국 원장/안동 성소병원
"응급상황 등은 본원과 협진이 되도록"

◀INT▶ 한동수 군수/청송군
"복지부 청송모델 주목,성과 따라 확대"

원격진료 확대와 민간병원 위탁.
이 두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는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