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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토종여우 야생 복원사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백산 자락에 조성 중인
토종여우 자연 적응 훈련장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올해 안에 방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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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이 바로 바라다 보이는
영주의 한 야산.
토종여우가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장의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가장 중요한 울타리를 설치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 착수됐고,
사무실 등의 시설은 마무리 공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INT▶장효진 반장
-토종여우 자연 적응 훈련장 공사업체-
"울타리 설치,잡목 제거 작업중...여우 적응
최적 환경되도록 최선..'
서식 환경과 먹이 자원이 풍부해
토종여우 복원에 최적지로 평가받은
소백산의 인근에 조성되는 자연 적응 훈련장.
(S/U)만여 제곱미터의 널찍한 터에
계류장과 연구동 등
복원에 필요한 각종 시설이 들어섭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대공원에서 토종여우 한쌍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적응 훈련장에서 한달간
야생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11월 말 소백산에 방사할 예정입니다.
◀INT▶권철환 자연보전과장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토종여우 한쌍 확보,10월 자연 적응훈련 시켜
소백산에 1차 방사할 계획으로 있다."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 동안 토종여우 다섯쌍 이상을
소백산에 풀어놓기로 한 환경부.
토종여우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소백산에서 여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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