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읍·면지역 학생 100명 이하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던 무상급식을
2학기부터는 읍·면지역 모든 초·중학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지역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상급식은
최저생계비 140% 수준에서
160%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이에 따라 급식비 지원대상이
만 3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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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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