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번호판 영치 후 방치된 차량에 대한
일제 정리에 나섭니다.
구미시는 지난달 말 현재
구미시의 번호판 영치 후 방치 차량이
190여 대에 달하는 만큼
다음 달까지 이들 차량을 일제 정리해
체납세 정리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단독주택이나 원룸지역,
아파트 단지는 물론이고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정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