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KTX 운행지연에 따른 보상금 지급을 현재보다 까다롭게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이 KTX 운행지연 보상금의
지급 기준을 현행 '20분 이상 연착'에서
'40분 이상 연착'으로 강화하기로 하고
국토해양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규정 개정을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의원은 "코레일이 KTX의 고장이나
사고를 줄이는 근본적 해결책 대신
보상 기준부터 완화하려는 행정 편의주의에
빠져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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