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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 해양투기 중단..비상대책 추진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9-19 18:28:42 조회수 1

정부가 내년부터 하수오니 등의 해양배출을
금지하는 입법을 예고하자
폐기물 해양배출업체가 이에 반발해
지난달 29일부터 해양 투기를 중단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임시방편으로 하수처리장과 소각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오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민간 처리업체의 저장시설 준비 등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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