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립 지방박물관이 지진에 취약해
시설 보강.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도 내진 성능평가' 자료에
따르면 경주박물관의 고고관이
최하위인 `E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E등급'은 건축물 전반에 걸쳐 내진 성능이
기준에 미달해 전체 구조의 성능 개량 또는
철거가 필요한 상태를 뜻합니다.
이밖에 경주박물관 안압지관과
대구박물관 본관동은 `B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을 위한 지원.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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