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음식점 220여 개를
으뜸 음식점으로 선발해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관광과 레저에 있어서
지역 음식점의 비중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으뜸 음식점을 지자체 차원에서
홍보하고 지원하는 한편
해마다 2차례에 걸쳐 심사하고
수시로 전문 평가단을 보내
음식과 서비스의 질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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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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