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음달 구미에서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일거리를 찾는 장애인과
구인 업체 관계자 천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 상담을 벌이는 한편
직업능력 교육과 고용차별 상담 등도
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장애인 박람회를 열어
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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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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