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적발된 '부정친환경농산물'이
9천3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6부터 5년동안
친환경농산물로 허위 표시 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로 적발된 농산물이
9천 358건에 이르렀습니다.
정 의원은 "친환경 농업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부정 친환경농산물 유통도 심각하다"면서
"인증취소 처분을 받더라도 1년이 지나면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는 규정 등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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