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정전 사태로
생산설비가 고장나고 불량품에 다가
라인이 멈춰버려 납품시간을 맞추기 위해
야근까지 해야하는 등
중소기업의 피해가 특히 컸는데요..
현장에서는 조금만 미리 알려만 줬더라면 하는
원망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정전 피해를 본 중소기업체 사장은
"얼마나 급했으면 사장인 저까지
장갑 끼고 이러고 있겠습니까. 20분 정도만
미리 얘기해줬어도 기계가 저렇게 고장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휴"하며 말을 더 이상
잇지를 못했어요.
허허, 중소기업들은 전기 공급 마저도
홀대를 받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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