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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국 관광객 급증 '관광인프라 보완' 시급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9-16 17:11:57 조회수 1

◀ANC▶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도 예외는 아닌데요.

하지만, 이들을 잡기 위한 관광인프라는
미흡하기만 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대구에 온
홍콩 차이나 뉴스 미디어 그룹 직원들.

1차로 100명 정도가 들어왔지만,
앞으로 20차례에 걸쳐
3천 명 가까이가 대구를 찾습니다.

이들은 대구에서 일주일 가량씩 머물면서
회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관광도 하게 됩니다.

◀INT▶반 페이/ 중국
"주 목적은 직원 교육이고, 날씨나 관광 측면에서도 최상의 환경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대구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 중국인 관광객의 호텔 숙박현황을 보면
지난해 만 4천 800여 명으로
2008년에 비해 70% 넘게 증가했습니다.cg

올해도 지난달에만 천 명 가까이가
대구를 찾았습니다.

◀INT▶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대구시
"중국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중국 관광객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구의 관광 인프라는 미흡하기만 합니다.

대구에 면세점이 없다보니 쇼핑은
주로 서울이나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문 외국인 관광 가이드도 없어
여행사들이 애를 먹고 있고,
차별화된 볼거리 역시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렇다 보니 대구는 여전히
거쳐 가는 도시로 인식돼 있습니다.

◀INT▶한혁 사장/천눈애 여행사
"관광 인프라 구축 않으면 반짝 효과에
그칠 수 밖에 없다"

su] 씀씀이가 큰 중국인 관광객 특수를 누리고
이를 통해 대구를 관광 거점도시로
키우기 위해서는 관광인프라 보완 등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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