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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늦더위 한풀 꺾여..

입력 2011-09-16 16:48:50 조회수 1

◀ANC▶

이번 더위 도대체 언제까지 가는건지
답답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다행히 주말인 내일부터는
더위가 한풀 꺾이겠고,
다음주에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오늘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경주는 33.5도, 영천 32.6도까지 올라
대구와 일부 경북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정오를 기해 더욱 확대됐습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백화점은 이른 시간부터 만원입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삼삼오오 모여앉아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더위를 달래보기도 합니다.

◀INT▶정소영/서구 평리동
"여름이 다시 찾아온 것처럼 너무 더워서
시원한 게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팥빙수 먹으러 왔어요."

S/U] "9월 중순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한낮에는 햇살 쨍쨍한 가운데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만발해야 할 코스모스도
늦더위에 지친 모습인데요,

이번 늦더위,
주말부터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드리워지면서
낮 기온이 4-5도 가량 낮아지겠고,
활동하기에도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또, 일요일에는 기압골 영향을 받으면서
낮 기온이 24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온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대구와 경북 전역에 비가 내린 뒤
평년기온보다도 낮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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