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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첫 주주 대표 소송 제기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9-16 16:05:43 조회수 1

주주가 회사를 대표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주주대표
소송이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제기됐습니다.

투자회사인 서울인베스트먼트는
대구지방법원에 김문기 세원정공 회장이
아들과 며느리가 최대주주로 있는 SNI에
회사 재산인 세원테크 주식을 헐값으로 처분해
758억 원 규모의 손해를 끼쳤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주주대표 소송은 경영진의 결정이
주주의 이익과 어긋날 경우 주주가 회사를
대표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경영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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