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전국적인 정전대란으로
대구지역 산업단지들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 4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서대구공단의 경우 관리사무소 자체 조사 결과
전체 입주업체의 80% 가량이 정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고
390여 개 업체가 있는 검단산업단지도
60~70% 가량의 입주 업체가 정전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천 5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제3공단에서는 20~30% 정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되고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3천여 입주업체 가운데 현재 30여 개 업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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