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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물 반송 사고 책임자 처벌 요구

한기민 기자 입력 2011-09-16 11:25:19 조회수 1

경주 핵안전연대는
오늘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부적합 방사성폐기물 반송 조치와 관련해
책임자 처벌과 투명한 관리 시스템을
촉구했습니다.

회원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방폐물관리공단이
연간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채
방폐물을 인도 인수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은폐 의혹이 있고,
오히려 인수규정을 완화해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경주 핵안전연대는 그러나,
어제 조정식 의원이 발표한 보도자료 가운데
부적합 방폐물에서 삼중수소가 포함된
고준위 알파선이 방출된다는 내용은
자료 정리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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