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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자영업자들의 고민중의 하나는
대형업체보다 턱없이 높은 카드수수료입니다.
이같은 신용카드사의 차별에 맞서
자영업자들이 수수료 낮추기 운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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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도동의 한 학원입니다.
카드매출이 80%를 넘는 이 학원은
카드 수수료가 3.5%로 대형업체보다
두세배 높아 부담이 큽니다.
◀INT▶임은섭 학원장
2백30여개 소규모 상가가 몰려있는
포항 중앙상가도 평균 카드 수수료가
3.5-4%로 업체마다 연간 수천만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이 매출이 많은 대형업체의
수수료는 낮추고,매출이 적은 자영업자들에게 높은 수수료를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손형석 회장/포항중앙상가 상인회
(CG)이런 가운데 지난 2009년 기존 카드사
이외에 은행 등 금융권에서도 카드 매입을
할 수 있게 법이 바뀌면서 자영업자들이
수수료 인하 운동에 나섰습니다.
전국의 소상공인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가
금융기관과 직접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신효철 사무국장/
한국 신용카드가맹점 중앙회 경북사무처
(S/U)대형업체에 맞서 시작된 수수료 인하
운동이 소상공인의 권익보장과 경영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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