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는 정전사태로 엘리베이터가 멈춰서
119신고가 폭주했습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반,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엘리베이터에 승객이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을 시작으로
대구 전역에서 구조 신고가 잇따라
저녁 8시까지 131건이 접수돼
299명이 구조됐습니다.
신고가 폭주하자 소방안전본부는
대구지역 7개 소방서 구조대원을 비상 소집해
연장 근무를 했고, 다행히 구조과정에서
별다른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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