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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정 감사 준비로 분주하다고 합니다.
형식적인 국정감사가 아니라
지역 현안들을 집중 부각시켜
정부의 의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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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국정감사 시작일에 열리는
국토해양부와 국방부 등
정부 주요부처에 대한 감사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K-2 이전 문제 등 대구·경북 주요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INT▶김성조 위원장/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역 국책사업이 속도가 늦어지거나 지지부진한 것 지적하고 제속도 내도록 의원들 힘 모을것"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예산과 인력면에서 지방이 홀대받는 문제들이
올해는 개선되었는 지를 점검하고
끝까지 바로 잡겠다는 의집니다.
◀INT▶이철우 의원 /국회 문방위원회
"지난해 지적한 지방문화재, 관광산업 홀대 문제가 개선됐는지 확인하는데 주력"
국책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로봇산업과 모바일 융복합산업 등
대구경북 미래성장동력 산업의 추진도
점검합니다.
◀INT▶김태환 의원/ 한나라당
"정부정책 검증 집행문제 있다면 야당보다 더 매섭게 조사 개선시킬 것"
또 각 상임위별로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지역 사업에 대해서도 대정부 질의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U]국회 국정감사를 지역 현안해결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지역의원들의 전략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
영남권신공항의 재추진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끌어낼 수 있을지 시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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