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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올 11월 세계유교문화재단 출범

이정희 기자 입력 2011-09-13 14:00:31 조회수 1

◀ANC▶
세계적 유교문화 전승권역인 경북북부지역에서
지난해부터 세계유교문화축전이 개최되고 있죠.

올 11월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법인이 출범해
유교문화 산업화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지난해 첫 발을 내디딘 세계유교문화축전은
경북 북부지역 9개 시군과 안동MBC가 손을 잡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북부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한
유교문화의 산업화 프로젝트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하회마을을 스토리텔링한
실경뮤지컬 부용지애,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인
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봉화 한국과자축제,
그리고 영양 유교음식 페스티벌은
소중한 문화자산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변모시킨 대표적인 성과들입니다.

◀INT▶한동수/청송군수
"지역 문화자산을 산업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해관계가 다른 9개의 지자체가
공동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협력을 이끌어낸 점은, 전국에서도 처음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이도선 교수/동양대
"규모의 경제를 위한 전략적 협력 주목,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광역적 발전의 모델이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올 11월쯤, 9개 시군 공동의 재단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출범을 계기로
경북북부지역의 유교문화 산업화 프로젝트는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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