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점박이 물범 복원 나선다

김형일 기자 입력 2011-09-12 16:01:36 조회수 1

◀ANC▶
서해안 백령도에서 집단 서식하는
점박이 물범의 개체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등이
인공으로 사육하는 3마리를 번식시켜
종 복원에 나섭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황갈색에 검은 반점이 온 몸에 박힌
10살된 점박이 물범입니다.

천진 난만한 둥근 얼굴에 날렵한 자맥질,

호기심 어린 장난으로 아쿠아리움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깁니다.

◀INT▶김현정/울진군 울진읍

S/U)점박이 물범은 국내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서도 겨우 3마리만
인공 사육되고 있습니다.

집단 서식지인 백령도에서도
20년 전만 하더라도 천여 마리가
관측으나 현재는 백에서 3백여 마리로
개체수가 줄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인 점박이 물범을 복원하기 위해,암컷 1마리가 있는 울진 엑스포 아쿠아리움과
수컷 2마리가 있는 서울대공원이
공동으로 번식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INT▶이용지 소장/울진엑스포 공원

동해안에서도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점박이 물범이
성공적인 종 복원으로 멸종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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