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실종아동을 발견하기 위한
보호시설 및 청소년 밀집지역 일제수색을
한 결과,
실종아동과 장애인, 치매노인 등 29명,
가출청소년 19명을 발견해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찰의 일제 수색은 매 분기별 실시되며
상반기 2차례 실시해
실종아동 등 47명, 가출청소년 16명을
발견해 귀가 조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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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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