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추석연휴 동안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본청과 구·군청 관련부서에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재난상황근무를
평소 4명에서 연휴 기간 8명으로 늘리고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소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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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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