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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광역권 소식입니다.
올 부산국제영화제가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범 16년 만에 가장 큰 전환점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부산문화방송 배범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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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오직 그대만'입니다.
사랑이야기이면서
따뜻한 영화로 소개됐습니다.
소지섭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짧은 예고편에서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독은 송일곤.
10년 전 부산영화제로 데뷔해
다시 개막작 감독으로 돌아온 소감은
'부산이 고향같다'였습니다.
◀SYN▶송일곤 감독
-10년이 지났는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이 돼서 제 개인적으로 삶에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고요..
올 부산영화제의 화두는
'영화의 전당'입니다.
단순한 전용관을 넘어
부산영화제의 상징,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이는 곧 부산영화제의
제 2의 도약기라는 뜻입니다.
◀SYN▶허남식 부산시장
-저희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개관을 계기로 부산국제영화제 제2의 도약기를 열어가겠습니다.
포스트 김동호의 첫 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이 질문을
'이제 그만해달라'며
완곡히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SYN▶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
-포스트 김동호 시대 이렇게 얘기는 이제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김동호 위원장님께서는 워낙 큰 일을 해놓으셨기 때문에..
해마다 그랬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꼭 성공해야 합니다.
그 평가는 아마도
리허설 없는 '영화의 전당'의 무사고 기록,
그리고 이용관사단의
매끄러운 행사진행 여부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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