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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에 지친 주부라면
이런 곳은 어떨까요 ?
구미에는 시청에 명상체험관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데, 평소에도
주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성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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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에 있는 명상체험관입니다.
명상 수업이 한창인 이 방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주부들로 가득합니다.
12명이 정원이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매달 두 배 가까이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정순 /구미시 형곡동
"건강에 좋죠. 몸도 가볍고
마음도 즐겁고 하니까 좋네요"
족욕을 하며 명상을 할 수 있는
방도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안명용 /구미시 원평동
"몸에 피가 잘 도는 것 같아요. 기분이 좋고
힘이 좀 나는 거 같아요 (매일 오세요?)
거의 매일 옵니다"
(S/U)"이처럼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면서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돌 위를 천천히 걸으며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는 등
다양한 시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무료로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 수 있다 보니
개관 첫 해인 3년 전만 해도 만 명을 밑돌던
이용객이 지난해에는 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벌써 만 4천여 명이나 다녀갔습니다.
◀INT▶변종선/구미시 녹색정책담당관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공간을 좀 더 확충하는
그런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검토를 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공서가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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