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신경주역세권을 종합개발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경주 건천읍 화천리 일대
신경주 역세권 개발 96만 제곱미터,
양성자가속기 배후단지 조성 44만 제곱미터를
종합개발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경주 역세권 개발사업은
3천 2백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까지 완료되고
양성자 가속기 배후단지 사업은
2019년까지 천 백억 원이 투입돼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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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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