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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8개 보가
2년여 공사 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식 개장은 연말이지만 추석연휴 기간
일반에 깜짝 공개됩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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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8개 보 가운데 최상류에 위치한
상주보가 가장 먼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상주의 상징, 장미꽃을 표현한 갑문 시설
아래로 낙동강물이 시원스레 빠져 나갑니다.
강변의 자전거 투어로드는 상주보를
가로질러 낙동강 제1비경인 경천대와 만납니다,
그 정점에 우뚝 선 상주보 공도교가
경천대 못지 않은 절경을 선사합니다.
◀INT▶성백영 상주시장
"아름다운 상주보는 4대강의 백미. 상류의
모든 수량을 조절하는 기능. 상주는 이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가는 여건 마련.."
의성과 상주를 잇는 낙단보도
90% 이상 공정을 마쳤습니다.
낙동강 최대규모의 보 답게
소수력 발전소가 하루 3천 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고 상류의 수위는 7미터를 유지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수변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INT▶이상만 소장/두산건설(낙단보 시공)
"올해 많은 비가 왔지만, 3개의 수문 통해서
많은 비를 다 소화했습니다."
(s/u)"수많은 논란속에 진행된
낙동강 8개 보는 오는 11월 공식 개장합니다.
내년 여름부터는 홍수조절용 수문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공식개장에 앞서
추석 연휴기간에 낙동강 보를 일반에
깜짝 공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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