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문제로 연기를 거듭했던
경북도청 신청사 착공식이
다음 달 28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경북도청 이전본부는
신도시 전체 토지보상률이 27%에 그치고 있지만
도청청사 부지 보상은
다음 주 90% 이상 완료될 것으로 보여,
착공식 일정을 거의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토지보상 분쟁을 조정할 권익위의
최종 결정이 이달 말로 예정된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 결정내용을 바탕으로
기공식 전까지 보상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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