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조사단이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의혹 관련
공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기지 내부인 41구역 안 지하수 관측정
5군데에 대한 한국측 분석에서 고엽제 성분인 2,4,5-T가 리터 당 0.161 마이크로그램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음용수 기준에
50분의 1 정도로 인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인데 미국측 분석에서는 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캠프 캐럴에서 지하수에서 고엽제 관련 성분이
직접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군기지 안 고엽제 매립 의혹이 사실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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