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작년보다
10% 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38만4천여 명으로
작년의 35만 천여명 보다
10%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차 이용자가
2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15.4%가 늘고
고속버스가 5만 5천명으로 8.7%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추석연휴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자는
7만 6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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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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