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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 방문시 공무원 동원" 논란

한기민 기자 입력 2011-09-08 11:18:34 조회수 1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경주시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표의 경주엑스포 방문 당시
경주시가 공무원을 동원한데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박 전 대표의 엑스포 방문때
경주시가 부시장 긴급 지시사항이라며
공무원들에게 엑스포공원에 집결하도록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주시는 당일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관람객이 적다며 협조를 요청해,
긴급하게 공무원들에게 연락하느라
부시장 명의의 문자를 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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