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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올해 380여 차례의 장보기 행사로
11억 8천만원 어치를 구입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장보기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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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던 시골 장터가 손님들로 북적이면서
명절분위기가 넘칩니다.
예천지역 공무원과 부녀회원들이
추석장을 보러 온것입니다.
◀INT▶장예진/예천 새마을 부녀회원
"직접 지은 농산물 싸고 정겹다"
비가림 시설로 말끔하게 단장한
북부지역 전통시장 마다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공무원이나 대도시에서 초청된
부녀회원들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고
이들을 위한 문화 공연과 건강검진도
장터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잘 팔려 이제 상품권으로 장을 보는 주민들도 전통시장의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INT▶ 이현준 군수/예천군
"정겹고 값이 싼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야"
주민들에 행정까지 시장 살리기에 동참하면서
명절을 앞둔 시장은 모처럼 활기가 넘칩니다.
◀INT▶시장상인/"오늘은 대박.."
물가가 많이 오른 올해는
가격이 싼 전통시장으로 손님이 몰리고 있는데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조사 결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추석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27.4%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채소와 과실류는 30% 이상 싸게
구입할 수가 있어 전통시장 단골 품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넉넉한 인심과 흥이 넘치는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에 지원책이 더해지면서
시장 상인들은 일년이 요즘 만 같기를
바랐습니다.
(현장음 조금/깎아줘..천원 깎아 주지..하하..)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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