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경영자총협회,
농협, 대구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고졸자 취업향상을 위한 역할분담을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71개 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농협경북본부는 올해부터,
대구은행은 내년부터 고졸자를
신규 채용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