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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른 추석과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추석선물로 과일이나 수산물 대신에 한우
고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가장 많이 팔리는 선물은 2만원대 이하의
가공식품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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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선물의 판도가 평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에 주종을 이루던 과일과 수산물 대신에
한우갈비 세트 등 한우 고기가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른 추석과 궂은 날씨로 인한 흉작 때문에
과일은 출하량 자체가 많지않고,
수산물 역시 이상고온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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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격 인상, 한우는 가격 인하로)
올 추석 백화점과 대형 마트의 한우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서 평균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반해서 과일과 수산물은 각각 10% 이상
줄었습니다.
한편 가격별로는 2만원대 이하의 저가 선물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통조림과 식용유 등의 가공식품이
전통적인 우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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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2만원대,생활용품 만원대 주종)
또 올해는 여러가지 품목을 함께 포장한 혼합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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