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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의정 평가를 했는데
견제와 정책 대안이 미흡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경실련이 포항시의원들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두고 12개 항목에 걸쳐
분석했습니다.
(CG1)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은 94% 이상
높게 나타났지만 상임위 현장 방문은
60-70%로 미흡했습니다.
(CG2)전체 의원 발의 백19건 중
시정질문이 81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의원 발의 조례 개정안은 6건에 불과해
정책 대안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별로는 김성조,문명호,이동우 의원 등이
의정 활동 상위에 올랐고 3명의 의원은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양적인 면만을
대상으로 했고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등
내용에 대한 분석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INT▶이재형 사무국장/포항 경실련
포항시의회는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합리적인 평가 기준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INT▶이동찬 운영위원장/포항시의회
(S/U)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의정평가를 계기로
지역구 관리이외에 행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등 기본적인 의원 역할을 강화해야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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