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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광주시, 대전시
이 세 도시의 특징은
바로 내륙도시라는 겁니다.
영남과 호남, 충청도를 대표하는
이 세 도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여] 국가발전의 신성장축으로
세 도시를 연결하는
내륙 삼각벨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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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과 강운태 광주시장,
염홍철 대전시장이
오늘 광주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지역정서와 지리적 거리감.
국책사업 유치에 따른 갈등으로 서먹했던
세 도시간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
해양권으로 점차 이동하는데 따른
위기의식도 한 몫을 했습니다.
◀INT▶강운태 광주시장
"이제 함께 상생협력하기 위해
보다 큰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3개 광역시는
국가발전의 신성장축으로
대구,광주,대전을 연결하는
삼각벨트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오늘이 계기기 돼 호남,충청,영남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이는 국가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연구개발특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 보조를 맞춰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제,문화, 체육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신뢰를 쌓아나기로 했습니다.
◀INT▶염홍철 대전시장
" 광주,대구의 강점 약점을 서로 보완하고
상생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영남과 호남 충청을
대표하는 3개 도시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건
지방자치 16년 만에 처음입니다.
내륙도시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세 도시가
불편했던 감정의 벽을 허물고
동반자 관계를 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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