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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POST-2011 프로젝트'를 통해
그 성과를 극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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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대구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키웠다는 겁니다.
육상 후진국에서
그것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회는
시민들의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효과를
대구 도약의 지렛대로 삼기 위해
포스트 2011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대구 브랜드와 시민 자신감을 글로벌 경제 도시, 지식경제도시 대구로 도약시키는
일로 이어갑시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관광진흥,
도시 업그레이드, 한국육상의 메카 육성.
이렇게 4대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칩니다.
구체적인 안으로
2014년까지 투자유치 6조 원과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고,
뮤지컬과 오페라 축제를
국제 브랜드화시키고
시내 면세점 유치도 재추진합니다.
2014년 야구장 건립기념 국제대회와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3호선을
대구스타디움과 연결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안을 검토해
추진합니다.
◀INT▶이성근 원장/대경연구원
"이번 행사가 대구 도시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이어졌고, 빠른 시일내에 종합적,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su]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의 저력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제 남은 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집된 힘을 어떻게 지역발전과 연계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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