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직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첫 승리를 거뒀던
상주 화령장에서, 당시 참전용사와
국방부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전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승전행사는
국방부의 특공무술시범 등 식전행사에 이어
한 참전용사가 당시 전투상황을 소개하며
화령전투 승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당시 육군 17연대는 남침 20여일 만에
경상도로 진입한 북한군 선두부대를 상대로
두 번의 매복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어,
연대 장병 전원이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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