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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논란이 되고 있는 하회마을
주차장에 깔린 사문석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안동시는 일단 서둘러 강자갈로
교체한다는 방침인데 석면이 함유된 이같은
사문석이 시내 곳곳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의 의뢰를 받은
한국환경공단 전문가들이 하회마을 여왕기념관
옆 주차장에서 사문석시료를 채취했습니다.
또 대기에 포함된 석면함유여부를 알기위해
공기도 채집했습니다.
◀INT▶...../한국환경공단 연구원
하회마을안에 사문석이 깔린 지역은
20여곳이 넘지만 안동시는 5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분석할 예정입니다.
안동시는 2주 후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논란이 된 사문석을 모두 제거하고
강자갈을 깐다는 방침입니다.
(s/s)이같은 사문석은 하회마을뿐만 아니라
안동지역 곳곳에 깔려있습니다.
대부분 주차장 바닥재로 쓰입니다.
점포앞 주차장,가정집 앞 마당,식당 앞에도
사문석으로 된 검은 쇄석이 즐비하게
깔려있습니다.
대부분 안동지역 광산에 요청해 깔았습니다.
◀INT▶마을주민
--아는 사람한데 요청하면 깔아줬다..
하지만 환경단체에서는 석면함유 가능성이
높은 사문석을 전면 사용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모든 사문석은 사용금지해야 한다.
(c/g) 현재 일반제품에 대한 석면함유규정은
0.1%로 돼 있지만 쇄석사용 사문석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석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여전히
불안할 뿐입니다.
◀INT▶.../경기도 관광객
관광지에 들어있으면 안되지 않느냐?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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