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부적합 방폐물 반송

장성훈 기자 입력 2011-09-06 17:44:24 조회수 1

◀ANC▶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월성원전에서 반입한 부적합 방폐물을
되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무슨 생활쓰레기도 아니고
방사성 폐기물을 싣고 왔다 갔다 하니까
시민들,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건설 중인 경주 방폐장의
인수저장건물 입니다.

지난해말 월성원전에서 반입된
방폐물을 다시 차에 실어 되돌려
보냅니다.

s/u)반송되는 폐기물의 양은
모두 464드럼. 운송하는데만 꼬박 나흘이
걸립니다.

방사능 농도가 방폐물 관리공단의 자체 기준에 부적합해, 한전측과 협의를 거쳐
반송하는 겁니다.

하지만 방폐물관리공단은 부적합한 방폐물이
반입된 사실을 알고도, 6개월이 지난 최근에야
사실을 공개하고 반송조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처는 신속하지도, 투명하지도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INT▶김익중 상임의장 /경주환경운동연합

공단측은 반송된 부적합 방폐물은
고준위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방폐장 안전성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여기에다 정부가 월성원전 등에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을 확장해
사용기간을 더 연장하려 하자,
경주시의회는 정부 규탄 성명까지
채택했습니다.

◀INT▶이종근 시의원

현재 월성원전은 전국 고준위 핵폐기물
발생량의 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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