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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육상대회는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대구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경제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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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정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합쳐 7조 원을 넘습니다.
특히 대회와 연계한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효과 만도 6천억 원에 이릅니다.
◀INT▶김경민 담당/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수출상담에 지역 기업 50여 개사 참여해
2억 9천만 불 상담성과 등 수출증대로 이어질것"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와
미국, 일본, 독일 등 굵직굵직한 외국기업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와 산업단지를
둘러본 투자유치설명회도
육상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또 삼성 등 대회 후원사로 참여한
국내 대기업들도 대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정주여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안국중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국내외 경제계 주요인물의 대구방문은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대회기간 대구의료관광 체험도
외국인들에게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대구 경제도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신감 회복은 빼놓을 수 없는
성괍니다.
◀INT▶ 이현주 씨 / 대구 대명동
"앞으로 세계가 대구·한국에 주목해야될 큰 일들, 발전적인 모습이 많을 것 같습니다."
S/U]대회기간 동안의 관광객 유치와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단기적 경제효과 외에도
세계육상대회를 성공시킨 국제도시 대구의
인지도와 신뢰도는 국제사회에서
오랜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나타낼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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