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독도 현장 사무소 건립을
3차례나 불허하자, 울릉군은 납득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연간 만 5천 명이 찾는 독도에
탐방객 대피소나 편의 시설조차 없다며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 보호만 내세을 경우
앞으로 독도 입도객에 대한 보호 대책을
문화재청이 책임지도록 공문을 보낼 방침입니다
특히 현장 사무소 건립 사업이
또 다시 부결될 경우에는
문화재청이 현재 울릉군에 위임하고 있는
독도 관리권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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