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
영남복합물류공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는
영남내륙화물기지에 입주해 있는
물류업체의 인력 수요에 맞춰
지게차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로 하고
실업자 2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을
중장비 학원에 기능 교육을 맡겼는데,
자격증을 취득하면
영남내륙화물기지 입주업체에
우선 취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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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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