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지방정부와 기업간의 교류를 위한
경제교류회의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주에서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지식경제부와
대구, 경북, 울산, 강원 등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 관계자 59명이 참석하고 ,
일본에서는 경제산업성, 토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등의 관계자 41명이 참석합니다.
양 측은 경제교류를 비롯해
의료 융복합과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협력을
비롯해 무역, 투자, 산업기술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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