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7일째인 어제
6만 6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7일 동안
37만 7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회 기간 승강장과 주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한 사람은
하루 평균 4만 6천 명으로
일 평균 관람객 7만 명의 65%에 달합니다.
지하철 이용객도 신매역 등 4개역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7만 2천여 명으로
평소보다 4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